S&P, 한국광물공사 달러화 채권 프로그램 'A+' 등급 부여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 스탠더스 앤 푸어스(S&P)가 한국광물공사의 30억 달러 규모의 채권 프로그램에 대해 'A+' 등급을 부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전했다. S&P는 한국광물공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한국 정부가 상당한 지원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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