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쉐만 미얀마 하원의장 접견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쉐만 미얀마 하원의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한국의 발전을 돌아보고 참고하기 위해 오신 것이라 들었다.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쉐만 의장은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뵙게 돼 영광이다. 당선을 축하한다"고 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신범수 기자 answ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