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4월 IFO 기업신뢰지수 104.4...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독일의 4월 기업신뢰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했다.블룸버그통신은 24일 독일 민간경제연구소의 발표를 인용 독일의 4월 기업신뢰지수가 104.4를 기록해 전월의 106.7보다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106.2에 못미치는 정도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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