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94% 줄어든 1093억41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61.64%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5.83% 늘어나 2조314억85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20.1% 감소한 289억71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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