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LG전자는 24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휴대폰 부문에서 매출 3조2023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부문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5.2%, 전년 동기 대비 30.6% 늘어났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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