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비아 프랑스 대사관 폭탄 테러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리비아 트로폴리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인근에서 폭탄이 터져 프랑스인 보안경비 2명이 다쳤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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