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국 대표, 신화실업 지분 3만7000주 추가 장외매수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신정국 신화실업 신화실업 대표가 자사 지분 3만6770주(3.03%)를 추가 장외매수해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34.42%로 늘었다고 신화실업이 23일 공시했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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