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23일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거리에 '자연발효 스토어'를 오픈했다. '자연발효 스토어'는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만으로 꾸며 제품의 원료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자연발효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진화된 형태의 매장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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