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23일부터 3일간 스페셜 이벤트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롯데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직구장에서 펼쳐지는 SK와 3연전에서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월 마지막 주 화, 수, 목 홈경기 3연전에 맞춰 마련되는 행사에서 롯데는 23일 입장관중에게 선착순으로 스프링캠프 모자 배지 1만개를 배포한다. 24일은 ‘챔피언스 데이’로 지정, 경기장 모든 좌석의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선수단은 챔피언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25일은 선수단이 유니세프 유니폼을 입는 ‘유니세프 데이’로 지정했다. 경기 전 시구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한채아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롯데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사직구장 1층 인터뷰실에서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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