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영이엔씨는 보통주 20만주를 주당 8060원에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해외 기관투자자의 지분참여 및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서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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