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전남 여수시 쌍봉동 통장협의회(회장 엄태신)가 4월 21일 화정면 하화도를 방문해 ‘OH! YEOSU 4대 시민운동’의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단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쌍봉동 통장협의회원 40여명이 참석해 하화도 일대를 둘러보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수 관광지 홍보와 함께 청결활동을 실시했다.엄태신 회장은 “아름다운 바다 정원이 있는 여수를 더 잘 알고, 알리기 위해 하화도를 방문했다”며 “이번 단합행사를 통해 쌍봉동 통장단 모두 ‘OH! YEOSU 4대 시민운동’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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