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실시된 2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시험을 보고 있다.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이나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활용 능력시험으로 국내 대학 진학이나 국내외 기업 취업 등을 희망하는 외국인 2만여명이 매년 응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