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 혜성, 민우가 팬들과 특별한 자리를 갖는다. 신사 정장 브랜드 모델로서 깜짝 팬 사인회를 마련하는 것.신화의 에릭, 혜성, 민우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김포공항 아울렛 3층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지난해부터 정장 모델로 활약해 온 신화는 이번 팬 사인회를 통해 그간 성원해 준 팬들에게 깜짝 선물 이벤트를 제공한다.오랜만에 신화의 팬 사인회 소식을 접한 팬들은 "깜짝 팬 사인회 소식에 완전 신난다", "직접 신화를 볼 수 있다니. 얼른 빨리 만나고 싶다", "이게 얼마만의 팬 사인회 소식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화는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시즌4'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이어 오는 5월 정규 11집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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