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지난 13일 오랜 역사와 문화의 정취가 담긴 서울 인사동 거리에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담양 대나무축제 주요프로그램인 “죽물시장 가는길 행렬” 이 재현됐다.
수많은 인파속에 흥겨운 농악과 함께 대바구니, 대소쿠리, 죽부인 등 다양한 죽제품들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어릴 적 향수를 자극했다. 사진제공=담양군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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