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지난달 20일 발생한 방송사와 은행 등에 대한 해킹 공격은 조사 결과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정부 관계자가 10일 전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와 관련 이날 오후 2시에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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