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 '감자 및 출자전환으로 회장 지분율 감소'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신일건업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의한 2대 1 감자 및 출자전환으로 홍승극 회장의 지분율이 30.89%에서 26.40%로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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