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종영소감/출처:최윤영 트위터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최윤영이 드라마 '동화처럼' 종영소감을 밝혔다.최윤영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화처럼' 끝. 백장미 안녕. 명제 안녕"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최윤영은 카메라를 향해 뽀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동화처럼'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담긴 것.'최윤영 종영소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쉬운 느낌이 사진으로 느껴진다", "'동화처럼' 드라마 좋았다", "최윤영 다음 작품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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