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6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네 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잠실 LG-두산전, 사직 롯데-KIA전, 대전 한화-넥센전, 대구 삼성-NC전이 모두 우천 취소됐다고 6일 오후 밝혔다. 취소된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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