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대표 정한)는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물류사업소에서 식목행사와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치어스 본사 직원들은 물류사업소 인근 부지에 나무를 심고 남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능원천 주변에 버려져 있는 각종 오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해 처리했다. 정한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공간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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