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1조원 규모 LNG선 4척 수주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삼성중공업은 나이지리아 BGT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을 건조하는 1조2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6.9%에 해당하는 규모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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