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동원산업은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셋째 동생 김재국 씨의 부인 하수경 씨가 이달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총 178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하수경 씨의 보유지분은 1107주(0.03%)로 줄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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