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5억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우진비앤지는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월3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공시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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