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엔플러스, 이민주 효과..3%↑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씨엔플러스가 1조 거부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효과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29분 현재 씨엔플러스는 전일 대비 290원(3.72%) 오른 8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씨엔플러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6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이다.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은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지난해 12월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펀드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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