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만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두산은 29일 정기 제7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용만 두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검찰총장 출신인 송광수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과 부산국세청장을 지낸 김창환 법무법인 화우 고문은 사외이사로 새로 합류했다. 김창환 사외이사는 감사위원도 맡는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대열 기자 dy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