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아비코전자는 국내 투자자 지분참여와 거래유동성 확대를 위해 10억60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20만5000주로, 1주당 주식처분가격은 5180원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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