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넥센이 29일 오전 8시30분 목동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우승기원제를 가진다.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은 행사에서 2013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다. 이장석 대표도 자리에 참석할 예정. 선수단은 우승기원제가 정리되는 10시 30분 버스에 올라 KIA와 개막경기가 열리는 광주로 이동한다. 앞서 염경엽 감독은 개막전 선발투수로 브랜든 나이트를 예고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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