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웅진홀딩스는 자회사 극동건설 회생계획에 따라 5973만5140주(2986억75000만원) 출자전환주식 전량을 무상소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웅진폴리실리콘 등 8개 계열사가 보유한 110만9886주도 무상소각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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