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신화인터텍이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다.28일 오전 9시38분 현재 신화인터텍은 전일대비 535원(12.51%) 오른 4940원에 거래되며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전일 신화인터텍은 최대주주가 오성엘에스티 외 3인에서 효성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경영권인수를 위한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8.70%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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