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꽃샘추위가 이어진 2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永郞 金允植, 1903~1950)생가 대나무밭의 동백이 꽃망울을 터트리자 한 무리의 직박구리들이 날아들어 동백 꿀을 따 먹느라 여념이 없다.사진제공=강진군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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