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계열사에 125억 규모 풍력발전용타워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유니슨은 계열사인 윈앤피와 125억3829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5년 2월27일까지이며 이는 지난 2011년 매출액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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