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바보의 나눔 적금' 가입고객 기부금 전달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은행은 바보의 나눔 재단과 공동 개발한 '바보의 나눔 적금'에 가입한 고객들의 기부금을 모아 전국 9개 병원, 16명의 희귀난치병 환우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총 1억8000여만원을 지원하는 '하나된 바보들의 나눔'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조규만 바보의 나눔 재단 이사장,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 원장,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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