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한국거래소는 알앤엘삼미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따라 20일 하루 주권매매거래를 금지했다.아울러 한국거래소는 "회사합병 결정 철회에 대해 공시를 번복했다"며 공시위반제재금 1000만원과 벌금 5점을 부과했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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