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발대식 갖고 매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약속 "
‘이마트 희망나눔 주부봉사단’이 지난 15일 이마트 광산점에서 발대식을 갖고 민형배 광주시 광산구청장장,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 희망나눔 주부봉사단’이 지난 15일 이마트 광산점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총 3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광주시 광산구와 연계해 공부방 개선, 장애아동 나들이, 희망나눔 바자회 등 이마트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희망나눔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주부봉사단은 이마트가 주부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함께하고자 2012년 창단했으며 전국적으로 4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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