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폭풍 수면 포착…'얼마나 피곤했으면'

장신영 폭풍 수면/출처:장신영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장신영이 폭풍 수면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장신영은 17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무 피곤해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옆엔 우리 헤어하는 동생.. 지켜주지못해 미안.. 아 힘들구나.. 요즘 거의 이런 상태로 잠을 청하는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촬영 도중 쉬는 시간에 의자에 앉아 담요를 덮고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신영 옆에는 헤어스타일리스트로 보는 사람이 그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는 듯 바닥에 앉아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신영 촬영이 얼마나 고단 했으면", "장신영 깊은 잠에 빠졌다", "장신영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신영은 JTBC '가시꽃' 에 출연 중이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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