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모바일 플러스샵'을 론칭했다. 스크린골프 시스템 내에서 사용 가능한 캐디와 골프공, 스킨 등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골프존 플러스'를 홈페이지(www.golfzon.com)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볼빅과 투어스테이지 등 5개 브랜드의 10종 브랜드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코스를 설명해주는 캐디를 선택할 수도 있다. 구매한 내용은 라운드 할 때 '나의 플러스'에서 손쉽게 찾아 적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나 아이폰에서 골프존을 검색해 다운로드 하면 되며 기존 앱 사용자는 업데이트만 하면 된다. 이밖에도 앱을 통해 필드 스코어카드, 필드 부킹, 필드 나스모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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