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차입금을 120억원 규모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 자기자본 대비 18.1%에 해당하는 규모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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