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중국 계열사 일부자산 매각 진행 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피앤텔은 중국 현지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매각설 관련 “사실무근이지만 일부자산 매각을 위해 중국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현재 실사진행 중에 있다”고 답했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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