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4일 충남 보령시 주교면에서 열린 한국중부발전의 '신보령 화력 1,2호기 보일러건물 철골설치'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철골 구조물의 앵커볼트를 조이고 있다.철골설치 행사는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기초 굴착을 마치고, 발전설비를 안착시키기 위한 본관 건물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를 말한다.사진 왼쪽부터 두산중공업 박면일 상무, 중부발전 이학순 건설처장, 도원 성우종 사장, 삼부토건 정해길 사장, 두산중공업 이황직 전무, 중부발전 최평락 사장, 한전기공 이덕규 전무, 금호건설 이도희 전무, 중부발전 신보령 나병제 본부장, 중부발전 곽병술 보령화력본부장, 한전기공 김근화 상무.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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