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권소현 타투/출처:권소현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멤버 포미닛 현아와 권소현이 타투 인증샷을 공개했다.권소현은 지난 12일 자신이 트위터에 "커플타투. 유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권소현과 현아는 검정색 의상을 입고 타투를 한 손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오른손에 똑같은 번개 모양의 타투를 새겨 놓고 기분이 좋은 듯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예쁘다", "포미닛 컴백 언제 하나?", "귀요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유트브에서의 큰 인기에 힘입어 미국 도요타 자동차 광고의 주인공으로 낙점, 지난해 11월 현지에서 촬영을 마쳤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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