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이디가 지난해 적자를 지속했다는 소식이 급락세다.12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이디는 전날보다 145원(4.21%) 내린 33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전일 이디는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17억2238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억881만원으로 전년대비 12.0% 감소했다. 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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