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고백에 성공하고 싶다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아트데이가 일주일 남짓 남았다. 제이에스티나가 연인의 스타일에 따른 선물을 제안한다. 귀여움과 발랄함이 매력적인 귀여운 연인을 위해서라면 손연재 선수가 착용한 노리타 미니 숄더백을 추천한다. 노리타 숄더백은 라이트 핑크의 파스텔 컬러를 입은 2013년 S/S 신제품이다.
여성스러운 룩이 잘 어울리는 연인을 위해서라면 제이에스티나의 다코타 라인의 노리타핸드백로 더욱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제이에스티나의 2013 S/S 신제품인 노리타 사첼백은 오스트리치 엠보 가죽에 2013년 SS시즌 컬러를 입혔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오스트리치 엠보 디테일, 그리고 레드, 그린, 바이올렛, 핑크의 비비드한 컬러가 매력적인 다코타백은 사랑하는 연인과 아내를 위해 이보다 더 기품 있는 선물이 없을 것이다.밝은 그녀의 성격의 여성이라면 제이에스티나의 엘르패닝 라인이 제격이다. 제이에스티나의 엘르라인은 2013년 신제품이다. 스플래시백은 엘르 패닝과 만나 더욱 사랑스럽게 변신했다.
사랑하는 그녀의 손에 항상 들려 있는 지갑을 선물해 보는건 어떨까?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화이트데이 선물로 지갑을 고려중인 남성에게 아이리스, 비올레따, 모마를 제안한다. 아이리스는 러블리한 핑크 컬러로 여심을 자극하며 올리브 그린 컬러의 광택감의 패이던트 소재가 매력적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14일까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에서 40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제이에스티나의 스프링 스카프 정품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