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8일 강진군 칠량면 소재 고마미지영농조합 딸기 재배단지를 방문해 현황을 듣고 있다. 고마미지영농조합은 귀농인으로 구성됐으며, 귀농 첫해인 2012년 억대 부농 대열에 들어섰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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