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울트라건설이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흑자 전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8일 오전 9시14분 울트라건설은 전일대비 465원(14.90%) 상승한 3585원을 기록 중이다. 울트라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1억7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53억1500만원으로 11.8% 감소했고 순이익은 42억5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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