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랄-비 '트라이존' 전동칫솔 선보여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오랄-비가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전동칫솔인 '트라이존(Trizone)'을 선보이고 있다. '트라이존' 전동칫솔은 익숙한 칫솔질 그대로, 분당 4만8800번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특성이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백소아 기자 sharp2046@<ⓒ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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