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스위스)=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캐딜락이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유럽 최초로 CTS쿠페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지난 2008년 제네바모터쇼의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디자인 철학인 'Art & Science'이 반영됐다. 지난 2008까지 국내에서 판매되기도 했으나 판매부진에 시달렸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