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는 6일 일곡동 주민센터에서 일곡동 한새봉 텃밭농원 분양자와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절기에 따른 작물 종류와 재배법’, ‘도시농업의 효과와 로컬푸드’ 등 텃밭 경작을 위한 일곡두레마을 주민협의회 ‘초록마음 농부학교’를 오는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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