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웅진홀딩스는 최대주주인 윤석금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83.74%에서 8.46%로 줄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보유주식은 5109만여주에서 1084만여주로 줄었다. 이는 지난달 법원의 회생계획안이 인가되면서 1차 감자와 출자전환, 출자전환 후 무상소각 및 2차 감자 등에 따른 변화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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