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워킹화 '에스-웨이브(S-WAVE)'를 출시했다. '에스-웨이브'는 여성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접목시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라는 휠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적극 구현한 제품이다. 발등 부분에 손연재 선수의 시그니처도 새겨져 있다.색상은 블랙민트, 퍼플, 그레이핑크, 스카이블루, 그레이그린, 옐로우 등 총 6가지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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