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알앤엘바이오가 최대주주인 라정찬 회장 주식 매각에 급락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53분 알앤엘바이오는 전일대비 195원(7.54%) 떨어진 2390원을 기록 중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라 회장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알앤엘바이오 주식 100만주를 장내 매각해 25억5560만원을 챙겼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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