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텔레필드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5% 늘어난 16억54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증가한 269억8600만원, 당기순이익은 4.7% 감소한 7억6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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